[Smallwave5 - 박정민의 수다다방 / 리더를 위한 표현도구상자] 10. 언어표현을 기르기 (2) 엎어지고 자빠지고 미끄러진 후 다시 일어나기 (2020.06.29)

게시일: 2020. 6. 28 오후 9: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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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많이 길죠? ^^a

사실, 무슨 다른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을 필요도 없이,

오늘의 핵심은 ‘제목 그 자체’입니다.

내 안에 있는 언어표현들을 조금 더 풍요롭게 키워보겠다는 생각을 가졌다면

(“아~ 저도 필요하다는 건 아는데요. 잘 안되더라구요.” 수준을 넘어서서,

실제로 이번에 뭔가 생각과 마음과 행동으로 시도해보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요)

지난주에 이야기했듯이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휴대폰과 태블릿, 컴퓨터와 TV 모니터, 잡지와 책, 영화관 스크린에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을 구경하면서,

적절하고 효과적인 언어표현에 대한 팁을 얻게 되지요.

​가장 중요한 때는 그 다음부터의 단계입니다.

실제로 입을 움직이고 몸을 움직여서, 상대방과의 상호작용을 시도해보게 되는 “실전 연습” 말입니다.

​방구석에 틀어박혀 혼자 이론을 탐독하는 기간은 이제 끝났습니다.

“저도 다 아는데, 잘 안돼요”라는 말로 도망치지 않고,

무서움을 무릅쓰면서도 사람들이 가득차 있는 세상에 뛰어드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죠.

​이렇게 쉽지 않은 일이다보니, 내가 마음만 먹으면, 시도만 하기 시작하면

기대한 목표의 적어도 80-90% 정도는 한큐에 달성해야 한다고 기대하게 되면,

곧바로 좌절하고, 원점을 돌아가게 되기 쉽습니다.